----- 말할 필요도 없지만 가장 중요한 음악 선정은 내 취향이고, 작곡이든 연주든, 그 음반과 관련한 나의 기억이다. 기억은 음악에서 지워지지 않는다. 어쨌거나, 나는 세상일이 모두 귀찮고 모든 일에 의욕이 없게 될 때 일부러 챙겨 듣는 음반들을 여기에 모았다. 슬픔과 기쁨이, 충격과 감동이 한데 어우러져 서로 구분이 되지 않는, 그런 성격의 위안으로 듣던 음반들을. (서 중) ----- 서 1부 눈물과 유현 2부 아름다움의 색즉시공과 노년의 공즉시색 3부 가벼운 현기증 4부 음악, 정결한 육체 5부 만파식적 6부 악기들이 모인, 그 나라 7부 삶과 죽음의 진혼 변주곡 혹은 변증법 결 용어해설 # by | 2011/10/01 19:38 | 오늘의 책 | 트랙백 | 덧글(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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