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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7. 1.푸른꽃

푸른 꽃



















푸른 꽃 
Heinrich von Ofterdingen (1802)
노발리스지음, 김재혁 옮김, 민음사,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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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주의자들은 빛으로 가득 찬 뉴턴의 세계와는 대조적으로 자기들이 생각한 어둠의 세계를 제시하였다. 낮이나 빛과는 대조적으로 어둠은 "영혼의 무거운 날개를 들어올리며" 시공간의 세계를 넘어 무한한 지역으로 날개를 운반하는 것을 상징하였다. ...노발리스는 "빛이란 지금 나에게 얼마나 하찮으며 유치하게 보이는가!"라고 말하였다. 노발리스는 하늘에서 볼 수 있는 반짝이는 별들보다 "밤이 나에게 열어준 무한한 눈들"을 좋아하였다. 이것, 즉 세속적이건 종교적이건 아주 다양한 방법으로 현시된 무한자를 향한 열망은 낭만주의 정신의 가장 명확한 특징, 혹은 성향 중의 하나였다" (<유럽근현대 지성사>, 382) 
http://Mrmin.egloos.com2013-02-04T01:38:160.31010

by Otium | 2012/07/01 10:42 | 오늘의 책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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