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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7. 2.카스파 다비트 프리드리히

카스파 다비트 프리드리히














카스파 다비트 프리드리히 


노르베르트 불프 지음, 이영주 옮김, 마로니에북스,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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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파 다비트 프리드리히는 자신이 그린 "바다 위의 월출"에서 ...낭만주의적인 갈망을 아주 선명하게 묘사해 주고 있다. 이 그림에서는 세 사람이 바다 위에 앉아서 마치 정신적인 위안을 갈망하는 것처럼 바다에서 돛을 활짝 펴고 항해하는 배들을 바라보고 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낭만주의자들이 일반적으로 보이는 다른 현저한 경향으로는 인생에서 비합리적인 것, 심지어 비합리적인 것의 우위에 대한 감각, 그리고 예술이든지 역사든지 인간학에서 일반성에 반대하여 특수성 혹은 개별성을 강조하는 태도 등이었다. 그러나 낭만주의자들이 비록 특수성이나 개별성을 강조했다고 할지라도 ...그들은 할 수만 있다면 세계를 다시 결합시키고, 주체와 객체, 이상과 현실, 정신과 물질을 통합하고자 하였다. " (<유럽근현대 지성사>, 383) 
http://Mrmin.egloos.com2013-02-04T01:42:540.31010

by Otium | 2012/07/02 10:43 | 오늘의 책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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