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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7. 3.의상철학

의상철학

















의상철학 


토머스 칼라일 지음, 박상익 옮김, 한길사,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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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주의는 종교적인 부흥을 촉발시켰다. 이런 부흥은 많은 형태를 취했는데, 그 중에서도 특이한 것은 자연에 관한 새로운 신비주의였다. 그러나 칼라일이 알려주고 있듯이, 모든 종교적인 형태는 계몽주의와 그 혁명적 결과에 의하여 형이상학적인 손실이 야기되었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낌으로써 영감을 얻었다. 사람들은 18세기에 세계가 그 형이상학적이고 종교적인 의미를 상실했으며, 또다시 영웅이 나타나고 위대한 예술작품이 등장함으로써 그런 의미를 회복할 필요가 있다고 널리 믿게 되었다. "불신앙의 세기"에 신은 존재하지 않게 되었거나 주변으로 밀려났으며, 또한 그 자신의 합리적인 법칙에 의하여 결박되었다. 칼라일은 신과 종교에 관한 낭만주의적 견해에 관한 중요한 자료인 <의상철학>의 "항구적인 거부"에 관 장에서 이런 상실감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칼라일의 견해를 대변해주는 퇴펠스드뢰크 교수는 자신이 겪은 정신적인 위기(이 위기는 분명 계몽주의의 회의론에 감염된 결과이다)에 대하여 말해주고 있다"(<유럽근현대 지성사>, 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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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Otium | 2012/07/03 08:14 | 오늘의 책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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