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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7. 5.서곡

서곡

















서곡 


윌리엄 워즈워스 지음, 김숭희 옮김, 문학과지성사,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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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적 초자연주의자들은 자연개념과 마찬가지로 극단적인 신 개념을 가지고 있었다. 무엇보다도 그들은 자연을 신격화시켰고, 신을 하늘로부터 끌어내리고...거주하도록 만들었다. ...워즈워스 역시 신을 "무학"을 가진 "초월적인 능력"의라고 간주했고, 그리하여 완전한 범신론을 회피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신 및 자연과 의사소통함으로써 "모든 형태의 피조물"과 뜻을 통할 수 있으며, 진실로 워즈워스가 알프스 산맥을 넘을 때처럼 중대한 순간에 신 자신과도 교통할 수 있었다. ...워즈워스는 <서곡>에서 자신이 케임브리지 학창시절에 어떻게 하여 뉴턴의 법칙을 좋아하게 되었고, "변할 수 없으며 저 위에 있는"신에 대해 생각했는지 말하고 있다. 하지만 낭만적인 상상력으로 인하여 모든 것이 변화되었다"(<유럽근현대 지성사>, 393) 
http://Mrmin.egloos.com2013-02-06T23:29:230.31010

by Otium | 2012/07/05 08:29 | 오늘의 책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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