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리버 트위스트 2
|
찰스 디킨스 지음, 윤혜준 옮김, 창비, 2007
"...어린 소매치기들의 두목인 사악한 페이긴과 올리버의 의붓형 몽크스의 올리버를 범죄자로 만들려는 음모는, 감옥행과 탈출 사이의 긴장을 만들어내고, 결국은 이러한 긴장이 소설을 결말로 이끄는 원동력이다. 올리버는 구빈원과 페이긴의 소굴에서 두 번 다 탈출하여 마침내 이모인 로즈 메일리와 해후하고, 브라운로 씨에게 입양된다. 이렇게 암울한 고리를 끊어주는 것이 바로 창녀인 낸시지만, 빛과 어둠의 세계를 이어주는 대가로 결국 애인인 빌 사이크스에게 처참하게 살해당하는 대목은 디킨스가 묘사한 가장 잔인한 장면 중의 하나이다" (<죽기 전에 꼭 읽어야할 책 1001>, 109) |
http://Mrmin.egloos.com2013-07-16T16:10:390.3101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