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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4. 7.황폐한 집

황폐한 집
















황폐한 집 

찰스 디킨스 지음, 김현숙 옮김, 지만지, 20121

"<황폐한 집>은 안개와 함께 시작한다. ...그 안개 가운데에, 안개보다도 더 혼탁한 대법원이 있다. 법조계의 타락은 이 소설을 전염병처럼 꿰뚫고 있는데, 특히 미궁의 잔다이스 대 잔다이스 사건은 그 좋은 예이다. 이 소설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과 어떤 형태로든지 관계가 있는 이 사건은, 화자에 의하면 너무나 복잡해져서 "살아있는 사람은 도저히 무슨 뜻인지 모를"지경이다. 이 사건에는 수많은 원고들이 등장하고 또 죽는다. 대법원 공문서 보관서를 둘러싼 이 이야기는 디킨스의 다른 작품들보다다는 덜 피카레스크적이지만, 그럼에도 역시 디킨스 특유의 재치 있는 필력으로 빅토리아 시대 영국 사회를 층층이 해부하고 있다. ..." 
(<죽기 전에 꼭 읽어야할 책 1001>, 136) .
http://Mrmin.egloos.com2013-07-18T14:33:320.31010

by Otium | 2013/04/07 23:37 | 오늘의 책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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