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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4.11.테레즈 라캥

테레즈 라캥
















테레즈 라캥 


에밀 졸라 지음, 박이문 옮김, 문학동네, 2009

"...<테레즈 라캥>은 에밀 졸라가 쓴 최고의 명작은 아니다. 이 작품에는 머뭇거림과 방어...가 나타나며, 후기 걸작 <제르미날>(1885)에서 보여준 확신에 찬 시선은 찾아볼 수 없다. 그러나 이 작품은 바로 그렇기 때문에 불확실과 무절제라는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라캥과 그녀의 애인 로랑은 졸라의 기계적인 예정론을 체현하는 데 너무 충실한 나머지 이상하게 왜곡된 생물이 되어버렸다. 결과적으로 소설은 그 자체가 반으로 쪼개졌고, 거친 에로티시즘과 세심한 초연함의 환상적인 합금이 되어버렸다. ..." 
(<죽기 전에 꼭 읽어야할 책 1001>, 158) 
http://Mrmin.egloos.com2013-07-20T05:58:440.31010

by Otium | 2013/04/11 14:58 | 오늘의 책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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