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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7.24.한밤이여, 안녕

한밤이여, 안녕















한밤이여, 안녕 
진 리스 지음, 윤정길 옮김, 펭귄클래식코리아, 2008

"...진 리스의 다섯 번째 소설인 이 작품의 제목은 에밀리 디킨슨의 시에서 따온 것이다. <한밤이여, 안녕>은 양대 세계대전 사이 젊은 시절을 보내고, 파리로 되돌아온 중년의 여인 사샤의 이야기이다. 조각난 이야기들의 편린이 사샤의 과거와 현재로 미끄러져 들어가 스스로를 관습에서 해방시키고자 했던 한 여인의 삶의 역설적인 한계를 탐구하고 있다. ...사샤의 쓰라린 패배는 무엇보다도 소설의 과거와 미래를 연결해준다. 결말에서 우리는 가난과 노쇠의 피할 수 없는 결합이 어떻게 그녀를 더욱 더 상처받기 쉬운 존재로 만들었는지 고통스럽게 깨닫는 사샤를 보게 된다..." 
(<죽기 전에 꼭 읽어야할 책 1001>, 410) 
http://Mrmin.egloos.com2013-10-30T09:34:370.3810

by Otium | 2013/07/24 18:34 | 오늘의 책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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